13933 2021-10-03 오늘도 당신을 응원합니다(두번째) 은파를 다니면서 무심고 스쳐갔던 팻말들이 있었습니다. 때론 사진을 방해는 팻말들 이었기도 했었고요. 그러나, 생각이 많았던 오늘. 차분히 길을 걷다가 바로본 문구. 오늘도 나를 응원한다는 글귀가 왜그리 와 닿았는지.... 나도 나를 응원해 보았습니다. 한 장, 한 장 사진에 담으며, 나 자신을 응원하는 하루였습니다. 오늘도 당신을 응원합니다. 오늘도 나를 응원합니다. 오늘도 우리를 응원합니다. 2021. 10. 4. 2021-10-03_오늘도 당신을 응원합니다 은파를 다니면서 무심고 스쳐갔던 팻말들이 있었습니다. 때론 사진을 방해는 팻말들 이었기도 했었고요. 그러나, 생각이 많았던 오늘. 차분히 길을 걷다가 바로본 문구. 오늘도 나를 응원한다는 글귀가 왜그리 와 닿았는지.... 나도 나를 응원해 보았습니다. 한 장, 한 장 사진에 담으며, 나 자신을 응원하는 하루였습니다. 오늘도 당신을 응원합니다. 오늘도 나를 응원합니다. 오늘도 우리를 응원합니다. 2021. 10. 4. 2021-09-26 은파호수공원 풍경 은파호수공원은 오늘도 당신을 응원합니다. 2021. 9. 26.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