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덤초1 2017-6-30 타래난초 타래난초 꽃말 : 추억, 소녀 꽃을 찾아 날아드는 벌과 나비의 무게를 이기려 가려린 줄기를 꼬아 낸 타래난초, 그 이치는 어떻게 알았을까요. 양지바른곳에서만 자란다는 타래난은 무덤초라고도 합니다. 늘 양지바른 무덤가에 잔디와 다른 수풀 사이에 빼곱이 내미는 얼굴이 반갑습니다. .. 2017. 6. 30.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