따사로운 햇볕을 쐬러 물가에 올라오는 붉은귀거북들이 많이 보이는 하루의 아침풍경입니다.
할미꽃은 왜그리 숙연한지.....
산책로변에 하얗게 피어난 꽃의 이름이 궁금해 지는 아침입니다.
'2023년 > 2023은파-꽃' 카테고리의 다른 글
2023-5-13 은파 봄 꽃 - 노란 꽃창포(붓꽃,아이리스,Iris) (0) | 2023.05.14 |
---|---|
2023-05-13_은파 봄 꽃 - 엉겅퀴 (0) | 2023.05.14 |
2023-04-22_은파호수 겹벚꽃 (0) | 2023.04.23 |
2023-04-15_비에 씻긴 꽃들 (0) | 2023.04.23 |
2023-04-08_비 온 뒤 은파 호수 공원의 꽃 (0) | 2023.04.0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