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산의 개정면 군산간호대 뒷편에는 일제 강점기 군산/옥구주민들을 위해 의술을 펼쳤던 쌍천 이영춘 박사를 기리는 이영춘 마을이 있습니다. 그 곳에는 개정저수지라는 작은 연못이 있습니다.
이른 아침 홍련과 백련이 어우려저 핀 개정지의 모습을 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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