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담풍류 '소'연꽃 봉우리 "담" 판소리를 전공한 8명의 소리꾼이 하늘을 찌를 듯 높고 청아한 소리로 풍류를 알린다는 뜻으로 2013년 3월 창단하여 군산에서 소리풍류의 멋과 흥을 꽃피우고자 한다.
- 신 명불허전 안내책자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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