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여름 저녁엔 더위를 조금이나마 식혀주는 호수가 바람이 불었습니다.
여름 밤하늘 빛나는 달빛, 별빛에 추억은 깊어가기만 합니다.
지난 여름날의 추억은 은파에서 더욱 밝아집니다.
그렇게 여름은 지나갑니다.
'2017년 > 2017년은파-풍경' 카테고리의 다른 글
2017-7-14~9-10 은파호수공원의 여름풍경 (0) | 2017.09.10 |
---|---|
2017-8-27 맑은하늘 그리고 은파호수공원 (0) | 2017.08.26 |
2017-7-02 비오는날의 풍경 (0) | 2017.07.02 |
2017-6-10 오리가족 (0) | 2017.06.10 |
2017-6-10 쇠물닭(뜸부기과) (0) | 2017.06.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