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8-12 전국 대학생 자작자동차 경주대회

매년 여름의 최고치를 달리는 시기에 새만금에서는 전국대학생자작자동차 대회가 최고의 열기로 열립니다.

오직 자동차! 만을 생각하는 젊은이 있기에 가능한 일이 겠지요.

선배로써 그들의 열정을 다시금 배우게 됩니다.

시대가 바뀌면서 내연기관에서 EV전기차에 대한 관심과 실력이 더욱 커져 갑니다.

그들의 미래가 보이는 이곳 이곳은 새만금입니다.

EV 레이싱

포뮬러 관중석.

코스를 벗어난 포물러 머신.

바쁘다 바뻐 끌지말고 들어!! 뛰자 어서!!

애타는 선수와 엔지니어들....제발...

경주종료. 완주!!!

대학생의 식사장소.사진의 왼쪽, 2대의 푸드트럭이 그들의 허기를 채운다.

미케닉(Mechanic)의 휴식은 장소가 따로 없다. 3일간의 대장정으로 완전히 녹초가 된 젊음들...